5일 잠실 학생체육관에서 벌어진 2014 프로농구 부산 KT와 서울 SK의 경기에서 KT가 SK에 패해 7연패의 깊은 수렁에 빠졌다.
KT는 연패탈출을 하기 위해 총력을 다해 추격전을 펼쳤지만 김선형과 심스 등 SK 선수들에 막혀 승부를 뒤집지 못했다.
KT 전창진 감독이 7연패를 당한 후 얼굴을 감싸며 허탈해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ng.com]
KT는 연패탈출을 하기 위해 총력을 다해 추격전을 펼쳤지만 김선형과 심스 등 SK 선수들에 막혀 승부를 뒤집지 못했다.
KT 전창진 감독이 7연패를 당한 후 얼굴을 감싸며 허탈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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