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조요정 손연재가 1일 오후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열린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 제이에스티나와 함께하는 '손연재 팬사인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손연재는 팬들에게 직접 사인을 해주고 폴라로이드 사진을 찍는 이벤트까지 하며 특별함을 선사했다.
인천 아시안 게임에 이어 갈라쇼 그리고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경기장 밖 친근한 이미지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손연재는 20대 대학생의 발랄함에 여성스러움이 느껴지는 스타일에 티아라 귀걸이로 포인트를 주어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매경닷컴 MK스포츠(부산)=김승진 기자]
이날 손연재는 팬들에게 직접 사인을 해주고 폴라로이드 사진을 찍는 이벤트까지 하며 특별함을 선사했다.
인천 아시안 게임에 이어 갈라쇼 그리고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경기장 밖 친근한 이미지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손연재는 20대 대학생의 발랄함에 여성스러움이 느껴지는 스타일에 티아라 귀걸이로 포인트를 주어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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