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승부조작으로 대한축구협회에서 영구 자격 박탈의 징계를 받은 최성국이 "승부조작 방지를 위한 교육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일본 도쿄에서 열린 국제축구선수협회 총회에 참석한 최성국은 "자격 정지 5년의 징계를 받았지만, 승부조작에 대한 징계는 엄중해야 한다"며 잘못을 인정했습니다.
일본 도쿄에서 열린 국제축구선수협회 총회에 참석한 최성국은 "자격 정지 5년의 징계를 받았지만, 승부조작에 대한 징계는 엄중해야 한다"며 잘못을 인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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