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선동열 감독의 후임으로 김기태 전 LG 트윈스 감독과 계약기간 3년, 총 10억 원의 조건에 계약했습니다.
김 신임감독은 LG감독이던 지난해, 팀을 11년만에 포스트시즌에 올려놨지만 올들어 팀이 부진을 면치 못하자 지난 4월 갑작스럽게 자진 사퇴한 바 있습니다.
김 신임감독은 LG감독이던 지난해, 팀을 11년만에 포스트시즌에 올려놨지만 올들어 팀이 부진을 면치 못하자 지난 4월 갑작스럽게 자진 사퇴한 바 있습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