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목동) 강윤지 기자] ‘가을 엘넥라시코’로 관심을 모았던 플레이오프 1차전 경기가 매진됐다.
27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4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1차전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 경기에 1만 500명의 관객이 들어 매진을 기록했다.
이로써 LG와 NC 다이노스의 준플레이오프부터 이날 경기까지 2014 포스트시즌 5경기 누적 관객은 8만 322명으로 집계됐다.
[chqkqk@maekyung.com]
27일 목동구장에서 열린 2014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1차전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 경기에 1만 500명의 관객이 들어 매진을 기록했다.
이로써 LG와 NC 다이노스의 준플레이오프부터 이날 경기까지 2014 포스트시즌 5경기 누적 관객은 8만 322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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