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선수의 뒤를 이을 한국 피켜스케이팅의 새 희망 박소연 선수가 첫 출전한 시니어 그랑프리 대회를 5위로 마쳤습니다.
박소연 선수는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이번 시즌 피겨 그랑프리 1차 대회에서 종합 170.43점을 받아 11명의 선수 중 5위를 차지했습니다.
메달권 진입에는 실패했지만 쇼트프로그램과 프리스케이팅 모두 한 차례씩만 감점을 받을 정도로 안정된 연기를 펼쳐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박소연 선수는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이번 시즌 피겨 그랑프리 1차 대회에서 종합 170.43점을 받아 11명의 선수 중 5위를 차지했습니다.
메달권 진입에는 실패했지만 쇼트프로그램과 프리스케이팅 모두 한 차례씩만 감점을 받을 정도로 안정된 연기를 펼쳐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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