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유∙청소년 축구연맹은 I-리그에 참가하는 선수들에게 소속감과 다양한 교육 문화적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I-리그 캐치프레이즈 및 깃발디자인’과 ‘어린이 축구발전을 위한 글쓰기 및 발표대회’, 그리고 ‘I-리그 참여 우리가족 사진 및 그림일기’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I-리그에 참가하는 초등학생 대상이며, ▲2015년에 개최될 I-리그 및 축구축제를 대표하는 상징적 의미를 담은 참신한 캐치프레이즈를 포함한 깃발디자인 ▲축구를 통해 세계 어린이들과 함께 소통하는 방법을 모색한 글쓰기 및 발표대회 ▲I-리그 및 축구축제에 참여한 우리가족 이야기를 담은 사진 및 그림일기 공모 등 다양한 분야로 진행된다.
접수된 작품 중 초등 3개 학제별 부문으로 총 36개의 입상작을 선정할 예정이며, 대상에는 교육부장관상, 외교부장관상, 여성가족부장관상을 수여하고, 최우수상은 국민생활체육회장상, 우수상은 전국축구연합회장상, 장려상에는 전국유청소년축구연맹회장상 상장과 상품 등을 11월 22일에 열리는 I-리그 종합시상식에서 수여할 예정이다.
공모마감은 11월 5일까지이며 심사를 거쳐 11월 12일 수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공모방법 및 공모결과는 전국 유∙청소년 축구연맹 홈페이지(www.nyf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재성 전국 유∙청소년 축구연맹 회장은 “올해로 2회째 맞는 I-리그 공모전은 I-리그의 기본 운영 취지에 맞춰 다양한 부문의 공모전으로 확대되어 관심이 증대되고 있다”며 “I-리그는 단순히 성적 위주의 일반 시상식과는 달리 소통하고 즐기는 스포츠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새로운 문화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전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mksports@maekyung.com]
이번 공모전은 I-리그에 참가하는 초등학생 대상이며, ▲2015년에 개최될 I-리그 및 축구축제를 대표하는 상징적 의미를 담은 참신한 캐치프레이즈를 포함한 깃발디자인 ▲축구를 통해 세계 어린이들과 함께 소통하는 방법을 모색한 글쓰기 및 발표대회 ▲I-리그 및 축구축제에 참여한 우리가족 이야기를 담은 사진 및 그림일기 공모 등 다양한 분야로 진행된다.
접수된 작품 중 초등 3개 학제별 부문으로 총 36개의 입상작을 선정할 예정이며, 대상에는 교육부장관상, 외교부장관상, 여성가족부장관상을 수여하고, 최우수상은 국민생활체육회장상, 우수상은 전국축구연합회장상, 장려상에는 전국유청소년축구연맹회장상 상장과 상품 등을 11월 22일에 열리는 I-리그 종합시상식에서 수여할 예정이다.
공모마감은 11월 5일까지이며 심사를 거쳐 11월 12일 수상작을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공모방법 및 공모결과는 전국 유∙청소년 축구연맹 홈페이지(www.nyf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재성 전국 유∙청소년 축구연맹 회장은 “올해로 2회째 맞는 I-리그 공모전은 I-리그의 기본 운영 취지에 맞춰 다양한 부문의 공모전으로 확대되어 관심이 증대되고 있다”며 “I-리그는 단순히 성적 위주의 일반 시상식과는 달리 소통하고 즐기는 스포츠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새로운 문화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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