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축구 U리그 왕중왕전이 다음 달 6일부터 11일간 경남 남해에서 열리는 가운데, 오늘(21일) 조추첨식이 열렸습니다.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는 4권역 1위팀 고려대는 배재대와 한라대, 동신대와 한 조에 속했습니다.
이번 대회엔 32개팀이 참가하며 조별리그와 16강 토너먼트로 우승팀을 가립니다.
영상취재 : 변성중 기자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는 4권역 1위팀 고려대는 배재대와 한라대, 동신대와 한 조에 속했습니다.
이번 대회엔 32개팀이 참가하며 조별리그와 16강 토너먼트로 우승팀을 가립니다.
영상취재 : 변성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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