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독일 레버쿠젠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손세이셔널’ 손흥민(22)이 아시아축구연맹(AFC) 2015 아시안컵 메인 페이지를 장식했다.
AFC는 20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민과 혼다 게이스케(28·AC밀란)가 각각 2골을 터트리는 등 맹활약을 보였다”고 전했다. AFC는 2015 아시안컵 스타들의 활약상을 다룬 ‘Stars of Asia’에 손흥민과 혼다를 소개했다.
앞서 손흥민은 지난 18일 독일 슈투트가르트의 메르세데스-벤츠 아레나에서 열린 슈투트가르트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 출전하여 2골 1도움을 기록했다. 손흥민은 이날 경기에서 독일축구협회(DFB) 포칼(1골)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3골) 포함 올 시즌 총 12경기에서 8골을 기록했다.
한편 혼다도 20일 오전 이탈리아 베로나 벤테고디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15 시즌 세리에A 7라운드 헬라스 베로나와의 원정경기에서 2골을 뽑아내며 3-1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손흥민 소식에 네티즌들은 “손흥민, A매치 에서도 활약하더니 잘나가네”,“손흥민, 이대로 승승장구하길”,“손흥민, 다음 월드컵 때 기대된다”,“손흥민, 멀티골이라니 대단하다”,“손흥민, 아시안컵 때 큰 활약 보여줄 듯”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mksports@maekyung.com]
독일 레버쿠젠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는 ‘손세이셔널’ 손흥민(22)이 아시아축구연맹(AFC) 2015 아시안컵 메인 페이지를 장식했다.
AFC는 20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손흥민과 혼다 게이스케(28·AC밀란)가 각각 2골을 터트리는 등 맹활약을 보였다”고 전했다. AFC는 2015 아시안컵 스타들의 활약상을 다룬 ‘Stars of Asia’에 손흥민과 혼다를 소개했다.
앞서 손흥민은 지난 18일 독일 슈투트가르트의 메르세데스-벤츠 아레나에서 열린 슈투트가르트와의 원정 경기에서 선발 출전하여 2골 1도움을 기록했다. 손흥민은 이날 경기에서 독일축구협회(DFB) 포칼(1골)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3골) 포함 올 시즌 총 12경기에서 8골을 기록했다.
한편 혼다도 20일 오전 이탈리아 베로나 벤테고디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15 시즌 세리에A 7라운드 헬라스 베로나와의 원정경기에서 2골을 뽑아내며 3-1로 팀 승리를 이끌었다.
손흥민 소식에 네티즌들은 “손흥민, A매치 에서도 활약하더니 잘나가네”,“손흥민, 이대로 승승장구하길”,“손흥민, 다음 월드컵 때 기대된다”,“손흥민, 멀티골이라니 대단하다”,“손흥민, 아시안컵 때 큰 활약 보여줄 듯”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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