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아시안게임에서 은메달에 그쳤던 양학선이 모레(13일) 세계기계체조선수권 도마 종목 3연패에 도전합니다.
중국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 예선 전체 1위로 8명이 참가하는 결선에 오른 양학선은 "2등이 얼마나 씁쓸한지 알았다"며 각오를 다지고 있습니다.
중국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 예선 전체 1위로 8명이 참가하는 결선에 오른 양학선은 "2등이 얼마나 씁쓸한지 알았다"며 각오를 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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