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최초 팀 노히트 노런'
국내 프로야구 최초로 LG팀이 노히트 노런 소식을 전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6일 LG 트윈스는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NC 다이노스와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홈 경기에서 9회말 이진영의 끝내기 안타로 1:0 승리를 거뒀습니다.
특히 이날 LG팀은 국내 최초 노히트 노런 기록을 세웠습니다.
노히트 노런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도 1876년 이후 개인 노히트노런은 276차례 나왔지만 팀 노히트노런은 11차례에 불과 할 만큼 드문 기록이기 때문에 더욱 네티즌의 시선을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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