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청용이 6일 오후 축구 국가대표팀 평가전을 앞두고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울리 슈틸리케(60·독일)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7일 파주 NFC에 소집한다. 축구 대표팀은 파라과이(10일·천안종합), 코스타리카(14일·서울월드컵)와의 평가전을 앞두고 합숙 훈련에 돌입한다.
이청용이 공항에서 인터뷰를 갖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공항)=천정환 기자 / jh1000@maekyung.com]
울리 슈틸리케(60·독일)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7일 파주 NFC에 소집한다. 축구 대표팀은 파라과이(10일·천안종합), 코스타리카(14일·서울월드컵)와의 평가전을 앞두고 합숙 훈련에 돌입한다.
이청용이 공항에서 인터뷰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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