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유 박지성'
'맨유 에버튼'
최근 맨유의 앰버서더로 선정된 박지성은 5일(한국시간) 열리는 에버튼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7라운드 경기에 앞서 알렉스 퍼거슨 전 감독과 함께 임명식을 갖습니다.
임명식을 하루 앞두고 올드 트래퍼드를 찾은 박지성은 "올드 트래퍼드는 크게 변한 것이 없는 것 같다"면서 "맨체스터에 도착하는 순간 모든 것이 익숙했고, 편하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박지성은 매트 버스비 전 감독, 알렉스 퍼거슨 전 감독, 데니스 로, 앤디 콜, 브라이언 롭슨 등 기존의 앰버서더 5명과 함께 전 세계를 돌며 맨유를 홍보합니다.
박지성은 "맨유가 나를 팀에서 활약했던 수 많은 선수 중 한 명으로 생각할 수도 있지만, 앰버서더를 제안했고 정말 놀랐다"면서 "상상도 하지 못했던 일이 펼쳐졌다. 구단을 위해 다시 일을 할 수 있어 영광이다. 전세계 팬들과 만날 날이 기다려진다"고 기뻐했습니다.
'맨유 에버튼' '맨유 에버튼' '맨유 에버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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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 에버튼'
최근 맨유의 앰버서더로 선정된 박지성은 5일(한국시간) 열리는 에버튼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7라운드 경기에 앞서 알렉스 퍼거슨 전 감독과 함께 임명식을 갖습니다.
임명식을 하루 앞두고 올드 트래퍼드를 찾은 박지성은 "올드 트래퍼드는 크게 변한 것이 없는 것 같다"면서 "맨체스터에 도착하는 순간 모든 것이 익숙했고, 편하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박지성은 매트 버스비 전 감독, 알렉스 퍼거슨 전 감독, 데니스 로, 앤디 콜, 브라이언 롭슨 등 기존의 앰버서더 5명과 함께 전 세계를 돌며 맨유를 홍보합니다.
박지성은 "맨유가 나를 팀에서 활약했던 수 많은 선수 중 한 명으로 생각할 수도 있지만, 앰버서더를 제안했고 정말 놀랐다"면서 "상상도 하지 못했던 일이 펼쳐졌다. 구단을 위해 다시 일을 할 수 있어 영광이다. 전세계 팬들과 만날 날이 기다려진다"고 기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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