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후 인천 문학경기장에서 열린 '제17회 인천아시안게임' 축구 남자 결승전 대한민국과 북한의 경기, 연장 후반 종료 휘슬이 울리자 선수들이 환호하며 뛰쳐 나가고 있다.
한국 대표팀은 연장 후반 임창우의 결승골에 힘 입어 28년만에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차지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 한희재 기자 / byking@maekyung.com]
한국 대표팀은 연장 후반 임창우의 결승골에 힘 입어 28년만에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차지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 한희재 기자 / byking@maekyung.com]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