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인천 박태환 수영장에서 열린 '제17회 인천아시안게임' 다이빙 남자 3m 스프링보드 결승전, 일본 사카이 쇼가 연기를 펼치고 있다.
한국은 김영남, 박지호가 출전한 가운데 김영남이 예선을 3위로 통과하며 메달에 대한 기매감을 갖게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 한희재 기자 / byking@maekyung.com]
한국은 김영남, 박지호가 출전한 가운데 김영남이 예선을 3위로 통과하며 메달에 대한 기매감을 갖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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