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승마의 간판 황영식 선수가 마장마술 단체전에 이어 개인전에서도 금메달을 수상해 2관왕에 올랐습니다.
승마장을 운영하는 아버지의 영향으로 6살부터 말을 탄 황영식은 2010년 광저우 대회에 이어 두 대회 연속 2관왕이 됐습니다.
황영식과 함께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김승연 한화 회장의 아들 김동선 선수는 개인전 은메달을 차지했습니다.
승마장을 운영하는 아버지의 영향으로 6살부터 말을 탄 황영식은 2010년 광저우 대회에 이어 두 대회 연속 2관왕이 됐습니다.
황영식과 함께 단체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김승연 한화 회장의 아들 김동선 선수는 개인전 은메달을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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