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임현규, 임현규
[매경닷컴 MK스포츠 김서윤 인턴기자] 임현규가 1라운드 시작 80초여만 에 TKO 승을 했다.
20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아레나' 에서 열리는 UFC in JAPAN에서 그라운드 강자 사토 타케노리(29.일본)를 만나 경기를 펼쳤다.
이날 경기에서 임현규는 타케노리를 만나 1라운드 시작과 동시에 테이크다운을 잘 막아내어 이어진 엘보우 연타로 경기 시작 80초 만에 심판의 중지 선언을 이끌어 냈다.
이번 경기의 승리로 임현규는 UFC 3승을 챙겼다.
한편 이날 첫 경기에서는 한국의 강경호가 MMA 총 전적 10전 전승을 달리고 있는 다나카 미치로니를 만나 3라운드 판정승으로 옥타곤 2연승을 했다.
그리고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추성훈은 미국의 아미르 사돌라와 대결을 펼친다.
[evelyn1002@maekyung.com]
[매경닷컴 MK스포츠 김서윤 인턴기자] 임현규가 1라운드 시작 80초여만 에 TKO 승을 했다.
20일 일본 '사이타마 슈퍼아레나' 에서 열리는 UFC in JAPAN에서 그라운드 강자 사토 타케노리(29.일본)를 만나 경기를 펼쳤다.
이날 경기에서 임현규는 타케노리를 만나 1라운드 시작과 동시에 테이크다운을 잘 막아내어 이어진 엘보우 연타로 경기 시작 80초 만에 심판의 중지 선언을 이끌어 냈다.
이번 경기의 승리로 임현규는 UFC 3승을 챙겼다.
한편 이날 첫 경기에서는 한국의 강경호가 MMA 총 전적 10전 전승을 달리고 있는 다나카 미치로니를 만나 3라운드 판정승으로 옥타곤 2연승을 했다.
그리고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추성훈은 미국의 아미르 사돌라와 대결을 펼친다.
[evelyn1002@maekyung.com]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