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잠실구장에서 열릴 2014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의 경기가 약 10분간 우천으로 경기 지연된 뒤 빗줄기가 굵어지자 우천 취소됐다.
우천 순연된 경기는 추후 편성될 예정이다.
LG 선발로 예정이던 류제국이 유광점퍼를 입고 아쉬운 마음으로 그라운드를 빠져나가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옥영화 기자/ sana2movie@maekyung.com]
우천 순연된 경기는 추후 편성될 예정이다.
LG 선발로 예정이던 류제국이 유광점퍼를 입고 아쉬운 마음으로 그라운드를 빠져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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