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대한민국 MMA 종합격투기 'ROAD FC 018'이 열렸다.
김훈과 루이스 라모스의 경기에서 라모스가 피를 흘리고 있다.
이번 'ROAD FC 018'에서는 아시아 최고의 여성 파이터 함서희와 알리오나 라소히나(우크라이나)의 대결이, 김지연과 카미카제 유키미(일본)의 대결이 성사되며 최초로 여성부 2개의 매치가 완성됐다.
또한 메인 경기로는 김훈과 루이스 라모스의 대결이 펼쳐진다.
'로드 FC 018'은 오는 저녁 8시 액션전문채널 수퍼액션에서 독점 생중계 된다.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서대문구) = 한희재 기자 / byking@maekyung.com]
김훈과 루이스 라모스의 경기에서 라모스가 피를 흘리고 있다.
이번 'ROAD FC 018'에서는 아시아 최고의 여성 파이터 함서희와 알리오나 라소히나(우크라이나)의 대결이, 김지연과 카미카제 유키미(일본)의 대결이 성사되며 최초로 여성부 2개의 매치가 완성됐다.
또한 메인 경기로는 김훈과 루이스 라모스의 대결이 펼쳐진다.
'로드 FC 018'은 오는 저녁 8시 액션전문채널 수퍼액션에서 독점 생중계 된다.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서대문구) = 한희재 기자 / byki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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