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지도자 노동조합인 '한국축구인노동조합'이 공식 출범했습니다.
축구인노조는 학원 축구 지도자들의 권익 향상과 한국 축구 발전을 위한 정책 개선을 취지로 설립됐습니다.
축구인노조의 초대 위원장은 이회택 전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이 맡고, 정종선 언남고 감독이 수석 부위원장에 임명됐습니다.
전광열 기자 [revelge@mbn.co.kr]
축구인노조는 학원 축구 지도자들의 권익 향상과 한국 축구 발전을 위한 정책 개선을 취지로 설립됐습니다.
축구인노조의 초대 위원장은 이회택 전 대한축구협회 부회장이 맡고, 정종선 언남고 감독이 수석 부위원장에 임명됐습니다.
전광열 기자 [revelge@mbn.co.kr]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