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출신인 호르헤 루이스 핀투 감독이
페루 방송 'ATV'와의 인터뷰에서 "월드컵 후 한국을 비롯해 남미 2개국에서 사령탑 제의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핀투 감독은 코스타리카를 브라질월드컵 8강에 올려놓으며 지도력을 인정받았지만, 대회가 끝난 뒤 사임했습니다.
페루 방송 'ATV'와의 인터뷰에서 "월드컵 후 한국을 비롯해 남미 2개국에서 사령탑 제의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핀투 감독은 코스타리카를 브라질월드컵 8강에 올려놓으며 지도력을 인정받았지만, 대회가 끝난 뒤 사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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