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소연이 미국여자 프로골프 LPGA 투어 캐나다 퍼시픽 여자오픈에서 최종합계 23언더파로 우승했습니다.
유소연은 2012년 제이미파 클래식 이후 2년 만이자 통산 세 번째 LPGA 정상에 올랐습니다.
준우승은 최나연, 3위는 박인비가 차지해 한국 여자선수들이 상위권을 휩쓸었습니다.
유소연은 2012년 제이미파 클래식 이후 2년 만이자 통산 세 번째 LPGA 정상에 올랐습니다.
준우승은 최나연, 3위는 박인비가 차지해 한국 여자선수들이 상위권을 휩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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