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경기도 양평 더스타휴 골프리조트(파72ㆍ6552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MBN 여자오픈 위드 온오프(with ONOFF)’(총상금 5억 원, 우승상금 1억 원)대회가 우천으로 인해 3라운드로 진행 된다.
21일 1라운드를 시작으로 24일까지 열릴 ’MBN 여자오픈 with ONOFF’는 22일 1라운드로 시작되며 총 3라운드로 펼쳐질 예정이다.
한편 ’MBN 여자오픈 with ONOFF’에는 ’디펜딩 챔피언’ 김하늘(26ㆍ비씨카드), 2014 시즌 상금랭킹ㆍ다승ㆍ대상ㆍ톱10 피니시에서 모두 1위를 달리고 있는 김효주(19ㆍ롯데), 2주 연속 우승을 노리고 있는 고진영(19ㆍ넵스), 김민선(19ㆍCJ오쇼핑) 등이 출전해 우승을 노린다.
김하늘이 빗 속 헤드퍼스트 슬라이딩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양평)=김승진 기자]
21일 1라운드를 시작으로 24일까지 열릴 ’MBN 여자오픈 with ONOFF’는 22일 1라운드로 시작되며 총 3라운드로 펼쳐질 예정이다.
한편 ’MBN 여자오픈 with ONOFF’에는 ’디펜딩 챔피언’ 김하늘(26ㆍ비씨카드), 2014 시즌 상금랭킹ㆍ다승ㆍ대상ㆍ톱10 피니시에서 모두 1위를 달리고 있는 김효주(19ㆍ롯데), 2주 연속 우승을 노리고 있는 고진영(19ㆍ넵스), 김민선(19ㆍCJ오쇼핑) 등이 출전해 우승을 노린다.
김하늘이 빗 속 헤드퍼스트 슬라이딩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양평)=김승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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