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수교 22주년을 맞아 '한·중 모터스포츠 페스티벌'이 오늘(21일)부터 사흘간 전남 영암에서 열립니다.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과 중국 투어링카 챔피언십 CTCC가 함께 개최하는 이번 대회는 경기를 비롯해 자동차 묘기와 엔진 퍼포먼스, 레이싱 모델과 함께 하는 포토 타임 등 다양한 이벤트가 열립니다.
또 23일에는 걸스데이, 샤이니, 달샤벳 등 가수들이 참여하는 기념 콘서트도 함께 열립니다.
김준호 슈퍼레이스 대표이사는 "한국과 중국의 관계를 바탕으로 아시아 모터스포츠 통합 리그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CJ 헬로모바일 슈퍼레이스 챔피언십과 중국 투어링카 챔피언십 CTCC가 함께 개최하는 이번 대회는 경기를 비롯해 자동차 묘기와 엔진 퍼포먼스, 레이싱 모델과 함께 하는 포토 타임 등 다양한 이벤트가 열립니다.
또 23일에는 걸스데이, 샤이니, 달샤벳 등 가수들이 참여하는 기념 콘서트도 함께 열립니다.
김준호 슈퍼레이스 대표이사는 "한국과 중국의 관계를 바탕으로 아시아 모터스포츠 통합 리그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