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전성민 기자] 테렌스 레더(33)가 3주동안 전자랜드 유니폼을 입게 됐다.
전자랜드는 20일 “찰스 로드가 발목 부상으로 3주 진단을 받았다. 로드를 대체 할 일시 외국인 선수로 레더를 영입했다”고 전했다.
2013-14시즌 레바논 리그에서 활약한 레더는 2007년부터 2012-13시즌까지 KBL에서 뛰었다.
2013-14 레바논 리그에서 20경기에 출전해 평균 23.9점, 리바운드 11.3개, 2점슛 50%, 3점슛 39%를 기록했다. 레너는 레바논팀의 재계약 제의를 마다하고 전자랜드를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자랜드는 레더의 합류로 다음 시즌을 대비한 연습을 차질 없이 할 수 있게 됐다.
[ball@maekyung.com]
전자랜드는 20일 “찰스 로드가 발목 부상으로 3주 진단을 받았다. 로드를 대체 할 일시 외국인 선수로 레더를 영입했다”고 전했다.
2013-14시즌 레바논 리그에서 활약한 레더는 2007년부터 2012-13시즌까지 KBL에서 뛰었다.
2013-14 레바논 리그에서 20경기에 출전해 평균 23.9점, 리바운드 11.3개, 2점슛 50%, 3점슛 39%를 기록했다. 레너는 레바논팀의 재계약 제의를 마다하고 전자랜드를 선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자랜드는 레더의 합류로 다음 시즌을 대비한 연습을 차질 없이 할 수 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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