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대구) 서민교 기자]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의 월요일 경기가 우천으로 결국 취소됐다.
18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LG와 삼성전은 전국적으로 내린 비로 인해 오후 3시20분 취소 결정이 내려졌다. 오전 내내 내린 비는 오후 한때 소강상태를 보이기도 했으나 다시 빗줄기가 굵으며 우천 취소됐다.
양 팀은 지난 17일 3회 노게임 선언이 되면서 월요일 경기로 미뤄졌으나 결국 우천 취소돼 추후 편성될 예정이다.
[min@maekyung.com]
18일 대구구장에서 열린 LG와 삼성전은 전국적으로 내린 비로 인해 오후 3시20분 취소 결정이 내려졌다. 오전 내내 내린 비는 오후 한때 소강상태를 보이기도 했으나 다시 빗줄기가 굵으며 우천 취소됐다.
양 팀은 지난 17일 3회 노게임 선언이 되면서 월요일 경기로 미뤄졌으나 결국 우천 취소돼 추후 편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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