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는 19일 오후 목동구장에서 펼쳐지는 LG트윈스와의 경기에 ‘파파존스 데이’ 이벤트를 실시한다.
아울러 이날 ‘JYP 엔터테이먼트’ 소속 소녀 듀오 ‘15&’의 소울 보컬 백예린(17)양이 시구를, 파파존스 마스코트 ‘슬라이스맨’이 시타를 실시하며, 파파존스 임직원 및 고객 약 250여명이 목동구장을 방문해 응원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시구에 앞서 백예린양이 애국가를 부를 예정이다.
경기 전 3루 1번 게이트 광장에서는 ‘파파존스 매직카’를 운영, 피자 시식 행사를 진행하며, 경기 중 전광판 이벤트를 통해 파파존스 피자교환권도 경품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jcan1231@maekyung.com]
아울러 이날 ‘JYP 엔터테이먼트’ 소속 소녀 듀오 ‘15&’의 소울 보컬 백예린(17)양이 시구를, 파파존스 마스코트 ‘슬라이스맨’이 시타를 실시하며, 파파존스 임직원 및 고객 약 250여명이 목동구장을 방문해 응원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시구에 앞서 백예린양이 애국가를 부를 예정이다.
경기 전 3루 1번 게이트 광장에서는 ‘파파존스 매직카’를 운영, 피자 시식 행사를 진행하며, 경기 중 전광판 이벤트를 통해 파파존스 피자교환권도 경품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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