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윤지 인턴기자] 17일 광주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릴 예정이던 2014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우천 순연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이날 내린 강한 비로 경기가 어렵다고 판단, 경기를 취소하고 18일 월요일 경기로 재편성했다. 넥센은 지난 7월 28일부터 4주 연속으로 월요일 경기를 치르게 됐다.
[chqkqk@maekyung.com]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이날 내린 강한 비로 경기가 어렵다고 판단, 경기를 취소하고 18일 월요일 경기로 재편성했다. 넥센은 지난 7월 28일부터 4주 연속으로 월요일 경기를 치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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