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안국동 W스테이지에서 열린 '레드불 킥 잇 2014' 기자간담회에서 유인건이 격파를 선보이고 있다.
레드불 킥잇은 태권도의 발차기 기술과 마샬아츠의 프리스타일 버전인 트릭킹을 결합한 새로운 컨셉의 발차기 대회로 묘기에 가까운 예술적인 무술 동작과 화려한 격파 퍼포먼스 등 마샬아츠의 새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대회다.
대회는 오는 8월 30일 오후 3시, 남산 국립극장 KB 청소년 하늘극장에서 세 번의 부문별 예선을 통해 선발된 선수들과 전세계에서 초청된 선수등 총 16명의 선수가 출전하며 일대일 배틀 토너먼트 방식으로 총 3라운드로 구성돼 있다.
한편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심사를 맡은 정두홍 무술감독과 본선에 진출한 배진호 선수, 신민철 선수, 유인건 선수, 김태완 선수가 참석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종로구) = 한희재 기자 / byking@maekyung.com]
레드불 킥잇은 태권도의 발차기 기술과 마샬아츠의 프리스타일 버전인 트릭킹을 결합한 새로운 컨셉의 발차기 대회로 묘기에 가까운 예술적인 무술 동작과 화려한 격파 퍼포먼스 등 마샬아츠의 새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는 대회다.
대회는 오는 8월 30일 오후 3시, 남산 국립극장 KB 청소년 하늘극장에서 세 번의 부문별 예선을 통해 선발된 선수들과 전세계에서 초청된 선수등 총 16명의 선수가 출전하며 일대일 배틀 토너먼트 방식으로 총 3라운드로 구성돼 있다.
한편 이날 기자간담회에는 심사를 맡은 정두홍 무술감독과 본선에 진출한 배진호 선수, 신민철 선수, 유인건 선수, 김태완 선수가 참석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서울 종로구) = 한희재 기자 / byking@mae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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