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인천 문학구장에서 벌어진 2014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와 SK 와이번스의 경기에서 SK 김광현이 1-2로 뒤지던 8회 초 2사 1,2루의 위기에서 강판되면서 허탈해하고 있다.
지난 7일 경기에서 KIA를 꺾은 SK는 이날 경기에서 2연승을 노리고 있는 반면 6연패의 KIA는 연패탈출을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ng.com]
지난 7일 경기에서 KIA를 꺾은 SK는 이날 경기에서 2연승을 노리고 있는 반면 6연패의 KIA는 연패탈출을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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