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이란축구대표팀이 한국과 2015 호주아시안컵 대비 평가전에 합의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란 뉴스통신사 ‘타스님’은 28일 밤(한국시간) ‘이란이 한국과 평가전을 한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이란축구대표팀이 호주아시안컵을 앞두고 한국과 평가전을 한다”면서 “양국축구협회는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의 경기에 합의했다. 일시는 추후공포한다”고 보도했다. ‘타스님’은 2012년 이란정부가 설립한 국영언론이다.
한국은 2014 브라질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에서 이란에 2전 2패를 당했다.
[dogma01@maekyung.com]
이란 뉴스통신사 ‘타스님’은 28일 밤(한국시간) ‘이란이 한국과 평가전을 한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이란축구대표팀이 호주아시안컵을 앞두고 한국과 평가전을 한다”면서 “양국축구협회는 이란 수도 테헤란에서의 경기에 합의했다. 일시는 추후공포한다”고 보도했다. ‘타스님’은 2012년 이란정부가 설립한 국영언론이다.
한국은 2014 브라질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에서 이란에 2전 2패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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