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시즌 한국프로야구(KBO)를 대상으로 발행된 야구토토 스페셜 48회차 게임(더블)에서 총 106명의 적중자가 나왔다.
스포츠토토(www.sportstoto.co.kr)는 지난 15일 열린 LG-삼성, SK-한화 등 프로야구 두 경기를 대상으로 시행한 야구토토 스페셜 48회차 더블게임에서 각 경기의 최종 점수 대를 정확히 맞힌 적중자가 모두 106명 나와 각각 베팅금액의 1,783.5배에 해당하는 적중상금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1경기 LG(6~7점)-삼성(0~1점), 2경기 SK(2~3점)-한화(8~9점)등 두 경기의 최종 점수 대를 알아맞히는 방식(더블)으로 시행된 이번 회차에서 적중자 가운데 3000원을 베팅한 1명의 야구팬은 이번 회차 최고액인 535만500원의 적중상금을 받아가게 됐다.
최소 베팅금액인 100원을 건 56명의 적중자들에게는 각각 17만8350원씩 돌아간다.
한편 이번 야구토토 스페셜 48회차의 환급금은 16일부터 내년 7월 15일까지 지정된 은행에서 환급 받을 수가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mksports@maekyung.com]
스포츠토토(www.sportstoto.co.kr)는 지난 15일 열린 LG-삼성, SK-한화 등 프로야구 두 경기를 대상으로 시행한 야구토토 스페셜 48회차 더블게임에서 각 경기의 최종 점수 대를 정확히 맞힌 적중자가 모두 106명 나와 각각 베팅금액의 1,783.5배에 해당하는 적중상금을 받게 됐다고 밝혔다.
1경기 LG(6~7점)-삼성(0~1점), 2경기 SK(2~3점)-한화(8~9점)등 두 경기의 최종 점수 대를 알아맞히는 방식(더블)으로 시행된 이번 회차에서 적중자 가운데 3000원을 베팅한 1명의 야구팬은 이번 회차 최고액인 535만500원의 적중상금을 받아가게 됐다.
최소 베팅금액인 100원을 건 56명의 적중자들에게는 각각 17만8350원씩 돌아간다.
한편 이번 야구토토 스페셜 48회차의 환급금은 16일부터 내년 7월 15일까지 지정된 은행에서 환급 받을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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