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스타들이 총출동하는 2014 메이저리그 올스타전이 16일(한국시각)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 위치한 타겟 필드에서 열렸다.
선발 투수로는 아메리칸리그의 펠릭스 에르난데스(28)와 내셔널리그의 아담 웨인라이트(33)가 나선다.
아메리칸 리그의 보스턴 레드삭스 코지 우에하라와 볼티모어의 위터스 그리고 아담 존스가 경기 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미네소타) ⓒAFPBBNews = News1
선발 투수로는 아메리칸리그의 펠릭스 에르난데스(28)와 내셔널리그의 아담 웨인라이트(33)가 나선다.
아메리칸 리그의 보스턴 레드삭스 코지 우에하라와 볼티모어의 위터스 그리고 아담 존스가 경기 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미네소타) ⓒAFPBBNews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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