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한국시간) 오전 미네소타 타깃필그에서 열린 MLB 올스타전 홈런더비에서 볼티모아 오리올스의 아담 존스가 홈런더비에 앞서 타격훈련을 하고 있다.
한편 올 시즌을 마지막으로 현역에서 은퇴하는 뉴욕 양키스의 데릭 지터가 마지막 올스타전에 출전했다.
사진=미네소타 ⓒAFPBBNews = News1
한편 올 시즌을 마지막으로 현역에서 은퇴하는 뉴욕 양키스의 데릭 지터가 마지막 올스타전에 출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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