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한국시간) 2014 브라질 월드컵 4강에 진출한 브라질 대표팀이 테레소폴리스에 있는 그란자 코마리훈련장에서 독일과의 4강전을 앞두고 훈련을 했다.
브라질 대표팀 주장 실바(오른쪽)가 훈련을 하던 중 동료가 쫓아오자 빠른 발로 도망가고 있다.
브라질과 독일의 4강전은 오는 9일 벌어진다.
사진(브라질)=AFPBBNews = News1
브라질 대표팀 주장 실바(오른쪽)가 훈련을 하던 중 동료가 쫓아오자 빠른 발로 도망가고 있다.
브라질과 독일의 4강전은 오는 9일 벌어진다.
사진(브라질)=AFPBBNews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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