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어리더, `갸날픈 팔로 콕! 콕!` [MK포토]

삼성 라이온즈는 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4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경기서 선발 밴덴헐크의 6.1이닝 무실점 호투와 타선의 집중력에 힘입어 6-0으로 승리했다.
밴덴헐크의 호투로 삼성은 전날의 패배를 설욕했다. 반면 두산 베어스 선발 볼스테드(4승 6패)는 6이닝 6실점으로 참패했다.
삼성 치어리더가 경기 중 열띤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옥영화 기자/ sana2movie@mae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