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한국 시간) 2014 브라질 월드컵 독일과의 8강전을 앞둔 프랑스 대표팀이 브라질 리베이랑 프레토에 위치한 극장에서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기자회견에 앞서 프랑스 수비수 마마두 사코가 팬들과 사진을 찍고 있다.
한편 5일 오전(한국시간) 유럽의 강호 프랑스와 독일은 브라질 월드컵 8강 경기를 가질 예정이다.
사진(브라질 리베이랑 프레토)=ⓒAFPBBNews = News1
이날 기자회견에 앞서 프랑스 수비수 마마두 사코가 팬들과 사진을 찍고 있다.
한편 5일 오전(한국시간) 유럽의 강호 프랑스와 독일은 브라질 월드컵 8강 경기를 가질 예정이다.
사진(브라질 리베이랑 프레토)=ⓒAFPBBNews = News1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