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목동야구장에서 2014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롯데 선발 옥스프링(6승3패)은 4.1이닝 9피안타 1탈삼진 3볼넷 5실점을 기록했다. 넥센 선발 문성현(2승2패)은 5이닝 4피안타(1홈런) 3탈삼진 4볼넷 2실점을 기록했다.
6회말 롯데 김성배가 역투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목동)=천정환 기자 / jh1000@maekyung.com]
이날 롯데 선발 옥스프링(6승3패)은 4.1이닝 9피안타 1탈삼진 3볼넷 5실점을 기록했다. 넥센 선발 문성현(2승2패)은 5이닝 4피안타(1홈런) 3탈삼진 4볼넷 2실점을 기록했다.
6회말 롯데 김성배가 역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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