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경기도 이천시 백사면 경사리 두산 베어스필드에서 이천베어스파크 준공식이 열렸다.
신축 베어스파크는 실내연습장 확장 및 현대화로 우천시 및 동절기에도 훈련이 가능하며, 아쿠아치료실 등 재활 및 치료시설 현대화, 이벤트 시설, 조경 개선 등 단순 훈련장에서 야구공원화로 변모했다.
두산 박정원 구단주 및 황병일 2군 감독 등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이천)=옥영화 기자 / sana2movie@maekyung.com]
신축 베어스파크는 실내연습장 확장 및 현대화로 우천시 및 동절기에도 훈련이 가능하며, 아쿠아치료실 등 재활 및 치료시설 현대화, 이벤트 시설, 조경 개선 등 단순 훈련장에서 야구공원화로 변모했다.
두산 박정원 구단주 및 황병일 2군 감독 등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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