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강에 진출한 브라질 대표팀이 지난 30일(한국시간) 그란자 콤마니 훈련장 수영장에서 훈련의 일환으로 수영을 즐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네이마르와 헐크, 실바 등 브라질 대표팀의 내로라하는 선수들이 수영을 하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브라질)=AFPBBNews = News1
네이마르와 헐크, 실바 등 브라질 대표팀의 내로라하는 선수들이 수영을 하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사진(브라질)=AFPBBNews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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