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미국] 포돌스키 `공은 절대로 양보못해`

27일(이하 한국시간) 헤시페의 아레나 페르남부쿠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조별리그 G조 마지막 경기인 독일과 미국의 대결에서 미국 존슨과 독일 포돌스키가 볼을 사이에 두고 치열한 싸움을 벌이고 있다.
독일은 이 경기에서 비기기만 해도 조 1위로 16강에 진출할 수 있고 미국 역시 비겨도 16강에 진출한다.

사진(브라질 헤시페)=AFPBBNews = News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