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농구(NBA) 샌안토니오 스퍼스가 16일(한국시간) 미국 샌안토니오 AT&T 센터에서 열린 2013-14 NBA 파이널 5차전에서 마이애미 히트를 104-87로 꺾고 NBA 통산 5회 우승 금자탑을 세웠다.
파이널 시리즈 1승4패로 3연패 도전에 실패한 마이애미 르브론 제임스가 침울한 표정으로 벤치에 앉아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mksports@maekyung.com]
[사진(미국 샌안토니오)=AFPBBNews=News1]
파이널 시리즈 1승4패로 3연패 도전에 실패한 마이애미 르브론 제임스가 침울한 표정으로 벤치에 앉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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