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이 열리는 브라질에 입성한 잉글랜드대표팀 공격수 웨인 루니가 리오 데 자네이루의 숙소로 묵고 있는 호텔에서 나와 훈련장으로 향하고 있다.
잉글랜드 대표팀 선수들은 12일(한국시간) 첫 훈련을 소화했다. 이날 잉글랜드대표팀선수들은 안전호송대가 도착하기를 기다리다 훈련장으로의 출발이 지연되기도 했다.
잉글랜드 대표팀 선수들은 12일(한국시간) 첫 훈련을 소화했다. 이날 잉글랜드대표팀선수들은 안전호송대가 도착하기를 기다리다 훈련장으로의 출발이 지연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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