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4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롯데가 14-5로 두산을 꺽었다.
경기 종료 후 롯데 전준우, 정훈이 몸으로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롯데는 장단 18안타를 터뜨린 타선과 선발 크리스 옥스프링의 호투를 발판 삼아 2연승을 달렸다.
[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천정환 기자 / jh1000@maekyung.com]
경기 종료 후 롯데 전준우, 정훈이 몸으로 하이파이브 하고 있다.
롯데는 장단 18안타를 터뜨린 타선과 선발 크리스 옥스프링의 호투를 발판 삼아 2연승을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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