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살 홍화리 시구, 알고보니 아역배우?…"너무 귀여워!"
'홍화리 시구'
홍성흔 딸 홍화리가 시구를 해 화제입니다.
두산 베어스 홍성흔 딸 홍화리는 5월 30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경기에 앞서 시구자로 나섰습니다.
홍화리는 두산 상징인 남색과 핑크색을 조화시킨 의상을 입고 힘찬 시구를 선보였습니다.
홍화리는 최근 KBS 2TV '참 좋은 시절'에서 '강동주'역을 맡아 열연 중인 아역배우입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는 두산 더스틴 니퍼트와 롯데 장원준 선발 맞대결이 펼쳐졌습니다.
홍화리 시구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홍화리 시구, 너무 귀여워" "홍화리 시구, 아빠 닮아서 잘하네" "홍화리 시구, 아빠미소 나온다"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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