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서민교 기자] 프로농구 고양 오리온스는 28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팬들과 함께하는 하나투어 ‘나는 팬이다’ 코타키나발루 3박5일 여행을 실시한다.
오리온스에서 지난 시즌 홈경기마다 실시했던 이벤트인 ‘나는 팬이다’는 하나투어에서 후원하는 이벤트로서 최고의 응원을 펼친 팬들을 선정해 시즌이 종료된 이후 선수들과 함께 해외여행을 떠나는 이벤트이다.
올해로 3년째 진행되고 있는 ‘나는 팬이다’ 이벤트에는 이현민, 한호빈, 성재준, 임종일 등이 여행에 참가하여 팬들과 3박5일간 코타키나발루 여행을 함께한다.
오리온스는 이번 행사를 통해 선수와 팬 사이의 벽을 허물고 민속관광 체험, 클리아스 리버 투어, 야시장 체험 등 현지의 아름다운 관광지를 체험하는 여행의 동료로써 뜻 깊은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사인회, 미니농구게임, 리조트 수영장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팬들과 선수들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min@maekyung.com]
오리온스에서 지난 시즌 홈경기마다 실시했던 이벤트인 ‘나는 팬이다’는 하나투어에서 후원하는 이벤트로서 최고의 응원을 펼친 팬들을 선정해 시즌이 종료된 이후 선수들과 함께 해외여행을 떠나는 이벤트이다.
올해로 3년째 진행되고 있는 ‘나는 팬이다’ 이벤트에는 이현민, 한호빈, 성재준, 임종일 등이 여행에 참가하여 팬들과 3박5일간 코타키나발루 여행을 함께한다.
오리온스는 이번 행사를 통해 선수와 팬 사이의 벽을 허물고 민속관광 체험, 클리아스 리버 투어, 야시장 체험 등 현지의 아름다운 관광지를 체험하는 여행의 동료로써 뜻 깊은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또한 사인회, 미니농구게임, 리조트 수영장 레크리에이션을 통해 팬들과 선수들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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