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유서근 기자] 일본 브리지스톤의 골프 용품을 수입하고 있는 ㈜석교상사 (대표이사 이민기)가 한국미드아마추어골프연맹(대표이사 이준기.이하 KMAGF)과 ‘브리지스톤골프배 미드아마 최강전’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석교상사는 전국 각 지역 선수단과 지역민들과의 교류로 지역문화 축제로 발돋움 되고, 국내 아마추어 골프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맺었다.
브리지스톤골프배 미드아마 최강전은 KMAGF 정회원의 서울·경기, 충청, 경상 지역 별 1회의 예선을 통해 총 105명이 선출된다. 9월 결선에는 총 132명(시드권자+예선 통과자+추천선수)이 스트로크 방식으로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이민기 석교상사 대표는 “이 협약을 발판 삼아 한국 골프 산업의 발전과 골프문화의 대중화를 위해 기여할 것이다”라며 “이를 위해 미드아마 최강전 후원을 지속적으로 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yoo6120@maekyung.com]
석교상사는 전국 각 지역 선수단과 지역민들과의 교류로 지역문화 축제로 발돋움 되고, 국내 아마추어 골프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맺었다.
브리지스톤골프배 미드아마 최강전은 KMAGF 정회원의 서울·경기, 충청, 경상 지역 별 1회의 예선을 통해 총 105명이 선출된다. 9월 결선에는 총 132명(시드권자+예선 통과자+추천선수)이 스트로크 방식으로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이민기 석교상사 대표는 “이 협약을 발판 삼아 한국 골프 산업의 발전과 골프문화의 대중화를 위해 기여할 것이다”라며 “이를 위해 미드아마 최강전 후원을 지속적으로 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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