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오후 강원도 춘천 라데나골프클럽 네이처(OUT), 가든(IN)코스(파72. 6,469야드)에서 KLPGA 유일의 매치플레이 대회인 '2014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총 상금 6억원, 우승 상금 1억 2천만원) 8강전이 열렸다.
김세영(21.미래에셋)이 연장 11번홀에서 승리를 거둔 허윤경(24.SBI저축은행)과 포옹을 나누며 축하해주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강원도 춘천)=김승진 기자]
김세영(21.미래에셋)이 연장 11번홀에서 승리를 거둔 허윤경(24.SBI저축은행)과 포옹을 나누며 축하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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