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목동야구장에서 넥센에 영입된 소사가 선수단 상견레를 가졌다.
넥센 유니폼을 입은 소사가 상견례에 앞서 가진 포토타임을 갖기 위해 마운드로 향하고 있다.
소사의 등번호는 92번이다.
또다시 한국 프로야구 무대에 도전한 소사는 넥센의 새 영웅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그리고 하루라도 빨리 팀에 적응하기 위해 곧바로 팀 훈련에 참가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목동)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ng.com]
넥센 유니폼을 입은 소사가 상견례에 앞서 가진 포토타임을 갖기 위해 마운드로 향하고 있다.
소사의 등번호는 92번이다.
또다시 한국 프로야구 무대에 도전한 소사는 넥센의 새 영웅으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그리고 하루라도 빨리 팀에 적응하기 위해 곧바로 팀 훈련에 참가했다.
[매경닷컴 MK스포츠(목동)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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