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퇴를 선언한 박지성이 2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4 PSV에인트호벤 코리아투어' 기자회견에 참석해 에르네스트 파베르 수석코치와 포즈를 취하고 있다.
PSV에인트호벤이 발표한 명단에는 박지성을 비롯해 바칼리, 타마타, 나르싱 등 1군 선수들과 유망주들로 구성됐다.
PSV에인트호벤은 22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수원과 첫 경기를 치른다. 24일에는 창원축구센터에서 경남을 상대로 두번째 경기를 치른다. 박지성은 2경기 모두 출전할 예정이다.
[매경닷컴 MK스포츠(수원)=천정환 기자 / jh1000@maekyung.com]
PSV에인트호벤이 발표한 명단에는 박지성을 비롯해 바칼리, 타마타, 나르싱 등 1군 선수들과 유망주들로 구성됐다.
PSV에인트호벤은 22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수원과 첫 경기를 치른다. 24일에는 창원축구센터에서 경남을 상대로 두번째 경기를 치른다. 박지성은 2경기 모두 출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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